갑진년2 2024년 용띠 청룡, 푸른 용의 해 '갑진년' 뜻 의미 2024년 갑진년 '푸른 용의 해'가 밝았습니다. 2024년 갑진년, '푸른 용의 해' 띠 의미 2024년은 갑진년(甲辰年)으로 ‘푸른 용의 해’입니다. '갑진년'은 육십간지의 41번째로 푸른색의 '갑'과 용을 의미하는 '진'이 만나 '청룡(푸른 용)'을 의미합니다. '청룡'은 예로부터 신화 속 수호신으로 전해지며, 동양에서 매우 상서로운 동물로 여겨졌습니다. 또한 '청룡'은 동방의 수호신 중 가장 강력한 힘을 지녔다고 전해지며, 자비와 길조의 상징으로 전해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올해를 더 복되고 길하다, 특별한 한 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갑진년' 육십간지 뜻 육십간지(六十干支) 혹은 육십갑자(六十甲子)는 10개의 천간(天干)과 12개의 지지(地支)가 결합한 60개의 간지(干支)를 의미합니다. 하늘의.. 2024. 1. 1.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 보신각·광화문 10만 명 인파, 12명의 시민 대표 참여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조금 뒤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립니다. 2023년 마지막 날 '제야의 종' 타종 행사 2023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서울 종로구 보신각과 세종대로 일대에서 대규모 제야의 종 타종과 새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2024년 10만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서울시와 경찰이 안전 관리에 나서고 대중교통 운행도 새벽 2시까지 연장됩니다.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 10만 명 인파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1953년부터 70년째 이어져 온 대표적 새해맞이 행사로, 매년 12월 31일 자정에 보신각 종을 33번 치게 됩니다. 31일 오후 11시 보신각에서 세종대로로 이어지는 약 400m 거리에선 40분간 다양한 .. 2024.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