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라켓 박살1 권순우, '악수 거부 라켓 박살' 테니스 패배 후 비매너 논란, 연인 유빈까지 불똥...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테니스 간판스타 '권순우'가 경기에 진 뒤 보인 폭력적인 행동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권순우 선수는 라켓을 바닥에 수차례 내리쳐 부수고, 상대 선수와 악수를 거부하는 등 비매너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고 이 영상이 퍼지면서 국내외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권순우, 악수 거부 라켓 박살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112위·당진시청)가 패배 뒤 분을 이기지 못하며, 라켓이 부서질 때까지 코트 바닥과 의자에 내려치는 충격적인 비매너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내에서 "창피하다"는 부정적인 여론을 불러일으켰고, 해외에서도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권순우, 패배 후 비매너 권순우는 2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항저우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테니스 남자단식 2회전에서 카시디트 삼레즈(태.. 2023.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