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결혼1 오정연 사칭 주의, 가짜 SNS 계정 피해 없길 당부, 서장훈, 프로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사칭 계정(SNS)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속지 마세요..." 오정연이 자신의 아이디와 프로필이 거의 똑같은 사칭 계정을 공개했습니다. 오정연 사칭 계정 주의 오정연은 9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간 여러 사칭 계정 제보를 받았지만, 이번에 제보를 받은 계정은 아이디와 프로필이 거의 똑같고, 팔로워도 1400명이나 확보해 팬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사칭 계정을 공개했습니다. 오정연은 “이번에 제보를 받은 계정은 저랑 아이디와 프로필도 거의 똑같다. 팔로워도 1400명이나 확보한 데다 팔로워와 대화를 여러 차례 시도하는 등 팬 여러분의 피해가 우려되는 지경까지 온 터라 공식적으로 알려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저는 파란 딱지가 달린 이 계정 하나만 사용.. 2023.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