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이혼설1 탕웨이, 김태용 감독과 이혼설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 만남 나이 배우 탕웨이(44)가 남편인 김태용(54) 감독과의 이혼설을 강력하게 부인했습니다. 탕웨이, 김태용 감독과의 이혼설 부인 탕웨이는 최근 홍콩 유명 배우 정위링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하며 남편과 딸 등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탕웨이는 현재 딸과 함께 중국 베이징에 거주하고 있으며 김태용 감독은 일로 인해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상황입니다. 탕웨이는 "우리는 딸을 돌보는 데 전념하고 있다. 남편은 일이 있을 때에 한국으로 가고, 베이징에서 함께 딸을 돌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탕웨이, 김태용과 이혼? 불가능.. '남편이 딸보다 우선' 이혼설과 관련해 질문을 받은 탕웨이는 "불가능하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이혼은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며 이혼 루머에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 2024.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