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와 김유정의 어린 시절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유승호, 김유정 어린 시절
최근 온라인상에 16년 전 김유정과 유승호의 인형 같았던 어린 시절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습니다.
2008년 영화 '서울이 보이냐'
사진 속에는 유승호와 김유정이 지난 2008년 당시 영화 '서울이 보이냐'에 함께 출연한 모습입니다.
2008년 영화 '서울이 보이냐?'는 1970년대 전라남도 신안군의 신도 지역에 부임한 신출내기 여교사가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 기쁨과 슬픔을 두루 경험하는 내용입니다.
영화는 유승호와 아이들이 서울로 수학여행을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을 그렸습니다.
이 영화 속에는 유승호와 김유정 외에도 어린 시절 문가영(분례 역)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세 사람의 귀엽고 앳된 모습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결같이 '귀엽다', '잘 자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역의 정석' 유승호, 김유정, 문가영
유승호(30)는 1993년생으로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했습니다.
16년 후 유승호와 김유정, 문가영은 잘 자란 아역의 정석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김유정(24)은 1999년생으로 2003년 CF로 데뷔했고, 문가영(27)은 1996년생으로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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