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전치 12주1 고아성, 전치 12주 부상 천추골 골절로 입원,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 배우 고아성이 천추골 골절로 전치 12주 부상을 당해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배우 고아성 전치 12주 입원 고아성은 8일 자신의 SNS에 "전치 12주. 나 어떡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고아성 씨의 관계자는 "고아성 씨가 천추골(엉치뼈) 골절을 당해 입원 중이다.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고아성은 티빙 드라마 '춘화연애담'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지난 6월 촬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연을 맡은 영화 '한국이 싫어서'가 다음 달 개막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개막식 레드카펫 기자회견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행사를 한 달여 남겨두고 부.. 2023.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