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모하마디1 이란 노벨평화상 나르게스 모하마디 수상, 감옥에 수감된 이유 올해 노벨평화상은 이란의 여성 인권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51)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란의 대표적인 여권 운동가인 모하마디는 현재 수감 중으로 옥중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노벨평화상, 이란 인권운동가 모하마디 수상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모하마디가 이란 여성에 대한 압제에 저항하고 인권과 자유를 위한 투쟁에 앞장섰다며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모하마디' 인스타그램 이란, 나르게스 모하마디 1972년 이란 잔잔에서 태어난 모하마디는 이맘 호메이니 국제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습니다. '나르게스 모하마디' 유튜브 대학 학보사 시절부터 여성 인권 신장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보이며 관련 기사를 썼고, 이란의 여러 개혁주의 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했습니다. 2003년에는 노.. 2023.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