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세금1 박나래 '세금 수천만원 추징금' 탈세 아니다 해명, 55억 집 키 나이 프로필 코미디언 박나래가 세금 수천만 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것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박나래 '세금 탈세 아니다' 추징금 해명 박나래(38)는 지난해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고 수천만 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것에 대해 "악의적 탈세가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지난해 말 박나래는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미납 세금 수천만 원 추징금을 부과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정기 세무조사의 경우 개인이나 법인이 보고해야 할 소득의 불규칙성을 발견했거나 신고자의 제보 등을 받은 경우 실시됩니다. 박나래 '악의적 탈세 아니다' 해명 박나래 소속사 측은 입장문을 내고 "이번 보도된 세금 관해서는 세무당국과 세무사간 조율 과정에서 세법 해석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어 추가 세금을 납부한 것 일 뿐"이라고 밝혔습.. 2023.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