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ssue

이세영 멜로,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누구? 원작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나이 프로필

by 5분전 클릭 2023. 12. 5.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

배우 이세영이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만나 정통 멜로를 선보입니다.

 

 

아래에서 이세영의 상대 배우인 사카구치 켄타로의 출연작, 나이, 프로필과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원작 소설 내용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와 멜로 도전


쿠팡플레이가 오리지널 시리즈로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제작 확정하고, 캐스팅을 발표했습니다.

이세영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배우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가 출연을 확정하며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이사카구치 켄타로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일본 유학 중이던 홍(이세영 분)이 준고(사카구치 켄타로)를 만나 애절한 사랑과 이별을 겪은 후 5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재회하면서 펼쳐지는 '운명적인 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세영 상대역, 사카구치 켄타로는 누구?


이세영과 함께 출연하는 사카구치 켄타로는 1991년생으로 2014년 영화 ‘샨티 데이즈 365일, 행복한 호흡’으로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과거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 나와 한국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던 '사카구치 켄타로'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드라마 ‘시그널 장기 미제 사건 수사반’,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 ‘중쇄를 찍자’와 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너와 100번째 사랑’ 등의 작품으로 한국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배우입니다.

사카구치 켄타로
리포터 박슬기와 사카구치 켄타로

김은희 작가의 '시그널' 일본 리메이크작에 나온 사카구치 켄타로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 6월 영화 ‘남은 인생 10년’ 개봉 기념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9월에는 한국에서의 첫 팬미팅 개최했습니다.

사카구치 켄타로와 고마츠 나나 내한

또한 이번 드라마 출연 소식까지 알리며 더욱 가까워질 한국과의 인연을 예고했습니다.

 

 

사카구치 켄타로 프로필

사카구치 켄타로

출생
1991년 7월 11일
일본 도쿄

키 183cm, O형

직업 : 영화배우 겸 모델

 

 

이세영 X사카구치 켄타로 멜로,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합니다. 

 

원작은 공지영 작가와 츠지 히토나리 작가가 함께 쓴 소설

 

소설 '도가니'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집필한 공지영 작가와 '냉정과 열정사이'의 츠지 히토나리 작가가 함께 쓴 소설로 각각 여자와 남자의 관점에서 하나의 로맨스를 풀어나간 책입니다.

소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같은 방식으로 집필된 소설로는 '냉정과 열정 사이'가 있으며,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출간 당시 국내와 해외에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이미 검증된 이야기에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의 만남이 더해져 가슴 울리는 정통 멜로로 탄생할 예정입니다.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 감독의 말

이세영

이세영(1992년생)은 "평소 좋아했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에 참여하게 돼서 영광이다. '사랑'을 바라보는 한 사람의 마음을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리고 사카구치 켄타로 배우와의 호흡도 기대된다.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카구치 켄타로도 "한국 스태프들과의 작업이 매우 기대된다. 무엇보다 섬세한 연기가 탁월한 이세영 배우와 아름다운 멜로로 만나 기쁘다"라고 전했습니다.

 


문현성 감독의 드라마 데뷔작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작품의 연출을 맡은 문현성 감독은 "사랑에 대해 이토록 섬세하게 그려낸 원작을 연출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하며, 이어 "두 주인공들이 쌓아 나갈 섬세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에 오롯이 닿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실버라이닝스튜디오가 제작하고 영화 '서울대작전' '임금님의 사건수첩' 등을 연출한 문현성 감독의 드라마 데뷔작으로 내년 초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촬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추후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됩니다.

 

 

▼ ▼ ▼ 함께 보면 좋은 글 ▼ ▼ ▼

 

"셋이 합쳐 경력 73년" 박은빈 이세영 김유정 정변의 아이콘, 드라마 나이 프로필

아역배우 출신으로 경력만 합쳐 73년인 박은빈, 이세영, 김유정이 토요일 드라마에서 대결을 펼칩니다. 정변의 아이콘으로 탄탄하게 쌓아온 연기력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배우 박은빈, 이세

good.shai20.com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