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작가 데뷔, 18년 차 배우 3개 국어 능통한 독서광 '파타' 나이 프로필

 

18년 차 배우 문가영이 작가로 데뷔합니다.

 

18년 차 배우 문가영 작가 데뷔

 

문가영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9일 "문가영이 3월 6일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를 출간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문가영은 실제로 한국어, 영어, 독일어 등 3개 국어 구사와 함께 독서광으로도 유명해 '연예계 대표 뇌섹녀'로도 유명합니다.

문가영이  뇌섹녀(뇌가 섹시한 여자) 면모를 제대로 뽐냈던 tvN 예능 '문제적 남자'에서의 모습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배우 문가영

문가영(27)은 1996년생으로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했습니다.

유승호, 김유정과도 2008년 영화 '서울이 보이냐?'에서 함께 연기했습니다.

 

16년 전 유승호·김유정 그리고 문가영, 인형 같았던 어린 시절 모습 나이

이후  MBC '그 남자의 기억법', tvN '여신강림',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JTBC '사랑의 이해'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한 데뷔 18년 차 아역 출신 배우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일기는 물론 독서 일기 등 바쁜 활동 중에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기 때문에 배우 문가영의 시선으로 써 내려간 첫 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가영, 첫 번째 산문집 '파타'

문가영이 집필한 '파타'에는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치열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문가영의 내밀한 언어들이 담겼습니다.

'파타'라는 새로운 얼굴을 통해 문가영이면서 그가 아닌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문가영은 "작은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감사한 마음이다. 새로운 작업에 도전하면서 설렘과 부끄러움과 놀라움을 동시에 경험했다."

"이번 책을 마주하는 독자들에게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 흘러가듯 따라가 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연기를 넘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문가영이 어떠한 글로 대중에게 새로운 매력과 감동을 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작가 문가영의 첫 번째 산문집 ‘파타’의 사전 예약은 오는 21일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시작됩니다.

 

문가영 프로필

문가영 인스타그램▶

출생
1996년 7월 10일 (나이 27세)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카를스루에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169cm, 47kg, A형, 240mm

가족 : 부모님, 언니

학력
서울한남초등학교 (졸업)
보성여자중학교 (졸업)
풍문여자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예술대학 (연기예술학 / 학사 재학)

데뷔 :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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